중부지역 대설에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주의'
유덕기 기자 2024. 2. 22.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설특보가 강원 지방에서 수도권 등 중부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어젯(21일)밤 8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눈 때문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없도록 제설과 제빙 작업에 나서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습니다.
특히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를 포함해 버스정류장 주변 등이 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강원 지방에서 수도권 등 중부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어젯(21일)밤 8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눈 때문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없도록 제설과 제빙 작업에 나서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습니다.
특히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를 포함해 버스정류장 주변 등이 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명도 없이 항암치료 3주 뒤로…마비 오는데 수술 취소
- "전문가 믿고 땅 샀는데…" 얽혀있는 업체에 당했다 (풀영상)
- [단독] 구속 뒤 또 사기 행각…"월 수익 2천만 원"
- 여관 들어간 순간 "그 절도범!"…3년 전 기억으로 잡았다
- 돌연 범행 인정한 황의조 형수…피해자 측 "거짓 반성문"
- '정부 vs 의사' 장기화 우려…전공의 요구 7가지 살펴보니
- 생일 뮤비 찍고 닭도 키웠다…'황제 수감' 마약왕의 감방
- 그린벨트 20년 만에 대폭 완화…"지역 경제 활성화"
- 나발니 의문사 사흘 전…우크라 망명한 러 조종사 피살
- 런던 찾아가 사과한 이강인…품어 준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