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토스’ 출신 신용석 CPO 유력

이현미 2024. 2. 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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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핀테크 기업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신용석(사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신임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으로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신 CPO가 임명된다면 사이버안보비서관에 오른 첫 민간기업 출신이 될 전망이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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