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방실이 오늘(22일) 발인...17년 투병 끝 영면[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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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터즈 출신 가수 고(故)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발인식이 22일 엄수된다.
22일 낮 12시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서 가수 방실이의 발인식이 치러진다.
인천 강화도 출신인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1985년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던 방실이는 끝내 무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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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서 가수 방실이의 발인식이 치러진다.
방실이는 지난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17년간의 뇌경색 투병 끝에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천 강화도 출신인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1985년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다.
그룹 활동 당시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얻었으며 1990년 솔로로 전향한 뒤에도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실이는 2000년대에도 꾸준히 신곡을 냈지만, 2007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17년 간 투병해왔다. 지난해에는 한 방송에 출연해 뇌경색으로 전신이 마비되고 당뇨에 따른 망막증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던 방실이는 끝내 무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고 방실이는 강화 월곶리에서 영면에 든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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