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단체, 파리올림픽행 열차 ‘탑승 완료’
2024. 2. 22. 03:02
신유빈이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부산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공을 향해 라켓을 뻗고 있다.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 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 이어 신학림도 보석 청구
- 韓 “9일 민주당+민노총+촛불행동 원팀, 판사 겁박 무력시위”
- 명태균 “가짜뉴스 의혹, 왜 조사 받아야 하느냐”… 檢, 재소환
- 도박 자금 안 준다고 모친 폭행한 30대, 어머니는 선처 원했다
- 챗GPT, 1시간 동안 접속 장애 뒤 복구…오픈AI “원인 조사중”
- 포근한 가을 주말…전남·제주는 일요일 비 소식
- 🌎트럼프가 선택한 ‘얼음 아가씨’는 누구?
- 게임 방해했다고 어머니 폭행하고 굶겨 숨지게 한 20대 남성 징역 4년
- ‘트럼프 수혜주’ 테슬라, 고공행진 계속…이번주 상승률 29%
- 북한인 3700명 ‘학업’ 목적 러시아 방문…파병 인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