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스톤 베일’ 쓴 채 컬링 관람

캘거리=AP 뉴시스 2024. 2. 22. 03: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4 캐나다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찾은 팬들이 ‘하우스’와 스톤 모양으로 꾸민 베일을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컬링에서는 경기장 끝에 있는 목표 지점을 하우스라고 부른다.

캘거리=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