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3세 초상화 들어간 지폐 6월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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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가 담긴 지폐가 6월 5일부터 발행, 유통된다고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는 5파운드, 10파운드, 20파운드, 50파운드권의 모두 들어간다.
새로운 지폐 도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 초상화의 주인공이 바뀐 것 외에는 기존 지폐와 같다.
찰스 3세 국왕은 2022년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후 즉위했으며, 2023년 5월 대관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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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가 담긴 지폐가 6월 5일부터 발행, 유통된다고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는 5파운드, 10파운드, 20파운드, 50파운드권의 모두 들어간다.
새로운 지폐 도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 초상화의 주인공이 바뀐 것 외에는 기존 지폐와 같다.
새 지폐가 발행된 후에도 기존 지폐는 계속 사용된다.
영국 왕실은 환경 및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점진적 교체를 권장한다.
영국 파운드화 지폐 뒷면에는 윈스턴 처칠 전 총리, 18세기 소설가 제인 오스틴, 19세기 대표 화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현대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국왕의 초상화가 찍힌 동전은 이미 유통되고 있다.
찰스 3세 국왕은 2022년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후 즉위했으며, 2023년 5월 대관식을 치렀다. 지난 5일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후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외활동을 중단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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