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는 22일 중국과 세계선수권 8강, 남자 탁구는 23일 덴마크와 8강
황민국 기자 2024. 2. 21. 23:17
한국 남·녀탁구대표팀의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8강 일정이 확정됐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여자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 초피홀에서 중국과 8강전을 치른다.
남자대표팀은 하루 뒤인 23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덴마크와 4강전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덴마크는 슬로베니아와 8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지난 20일 토너먼트 대진 일정을 확정했지만 경기 날짜와 시간은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 |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남주의 첫날밤’ 병산서원에 못질···KBS “복구 논의 중”
- [공식] ‘오징어게임2’ 개별수익 1.5조?···넷플릭스, 강력부인
- 정우성, 신년인사도 빠졌다···‘음주운전’ 배성우도 했는데
- JK김동욱 “어떤 이유든 슬픔 강요 옳지 않아”···추모글 요구 반박
- [스경연예연구소] 2025 영화계, 봉·박 오지만 작품수↓
-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3개월 휴식 마치고 2일 방송부터 복귀
- 장성규, ‘KBS 연기대상’ 진행 후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피해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 [종합] ‘스타강사’ 김미경 “통장 잔고 0원…혈압 189로 쓰러져” (4인용)
- 안세하, 학폭 의혹 3개월 만 SNS 글…제주항공 참사 추모
- [스경X이슈] 전재준, 아니 박성훈…‘오겜’ 19금 사진으로 망신살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