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금발 변신한 '더 위닝' 비하인드 사진…'키치 섹시 큐티'

신영선 기자 2024. 2. 21.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금발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SNS에 "바이바이레몬"이란 설명과 함께 새 앨범 '더 위닝'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섹시미까지 갖춘 그는 가수 겸 비주얼 디렉터 디피알 이안과 호흡을 맞춘 '쇼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전날 미니6집 '더 위닝'을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금발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SNS에 "바이바이레몬"이란 설명과 함께 새 앨범 '더 위닝'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금발로 변신한 아이유는 키치한 스타일링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섹시미까지 갖춘 그는 가수 겸 비주얼 디렉터 디피알 이안과 호흡을 맞춘 '쇼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전날 미니6집 '더 위닝'을 발매했다. 

그는 오는 3월2일과 3일, 9일과 1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H.E.R.'을 개최한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