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강지영 아나 "MBC 김대호 출연료 4만원? 우린 2만원"(유퀴즈)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2. 21.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 퀴즈 온더 블럭'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료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JTBC '뉴스룸' 앵커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출연료 4만 원이라고 했는데 강지영 아나운서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강지영 아나운서는 "솔직히 그 소리를 듣고 우리 2배네라는 생각을 했다. 우린 무조건 2만 원 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료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JTBC '뉴스룸' 앵커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출연료 4만 원이라고 했는데 강지영 아나운서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강지영 아나운서는 "솔직히 그 소리를 듣고 우리 2배네라는 생각을 했다. 우린 무조건 2만 원 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4만 원이면 할 만하지 않나 싶다. 우린 2개를 해야 따라잡는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