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1달 5㎏ 감량 다이어트 비법 “삼시세끼 미역국 먹어”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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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밥 없이 미역국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정애연의 일상은 미역국을 끓이는 것으로 시작됐다.
정애연은 "다이어트 중이라 삼시세끼 미역국만 먹는다.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마시지 않는다"고 다이어트 식단을 말했고, 신승환은 "미역국은 흰밥과 같이 먹으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공포영화 같다. 실망스럽다. 너무 무섭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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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밥 없이 미역국만 먹는다고 말했다.
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정애연(41세)이 출연했다.
정애연은 다이어트 중이라며 “고난을 겪다가 한 달 만에 5kg 감량에 성공했다. 요요가 심하게 온 경험이 있어서 요요가 오지 않게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 조언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정애연의 일상은 미역국을 끓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성미는 정애연이 참기름에 미역을 볶자 “그냥 미역을 볶아서 먹기 전에 참기름을 두르면 맛있다”고 조언했다. 전문의도 “참기름은 170도, 들기름은 200도가 발연점이라 볶으면 발암물질이 나온다.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정애연은 “다이어트 중이라 삼시세끼 미역국만 먹는다.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마시지 않는다”고 다이어트 식단을 말했고, 신승환은 “미역국은 흰밥과 같이 먹으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공포영화 같다. 실망스럽다. 너무 무섭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문의는 원푸드 다이어트에 배드 시그널을 줬지만 국물은 남기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 습관에는 굿 시그널을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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