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번엔 요쿠르트 판매원 도전…“많이 소문 내 주세요"

2024. 2. 21.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강희가 환경미화원에 이어 이번엔 요쿠르트 판매원으로 도전한다.

21일 최강희는 "제 코코가 생겼습니다"라며 "'나도 최강희' 채널에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 됩니다"라고 공지했다.

최강희는 현재 '나도 최강희' 유튜브 채널을 열고 운영중이다.

한편 최강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을 찾아보고 있다며 당분간 배우 본업 중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최강희가 환경미화원에 이어 이번엔 요쿠르트 판매원으로 도전한다.

21일 최강희는 "제 코코가 생겼습니다"라며 "'나도 최강희' 채널에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 됩니다"라고 공지했다.

그녀는 "엄청 저 방한 안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어요. 보람있고"라며 "많이 소문내 주시구 많이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최강희는 현재 '나도 최강희' 유튜브 채널을 열고 운영중이다. 첫화에는 평소 청소를 좋아하는 적성을 살려 환경미화원에 도전해 새벽 골목을 누비며 쓰레기 봉지를 날랐다.

한편 최강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을 찾아보고 있다며 당분간 배우 본업 중지를 선언한 바 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