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같은 머리인데”..다채로운 매력 가득 ‘변신의 귀재’

박하영 2024. 2. 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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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1일 채정안은 "같은 머리입니다만"이라며 새롭게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레이어드컷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

무엇보다 채정안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함께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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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1일 채정안은 “같은 머리입니다만”이라며 새롭게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레이어드컷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 차분한 생머리부터 풍성한 웨이브까지 어색함 하나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함께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모두 다 예쁘세요”, “잘 어울려요”, “카멜레온. 변신의 귀재”, “다른 매력이 가득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차기작으로 영화 ‘현재를 위하여’를 선택했으며, 지난해 10월 3일 크랭크 인 했다. 또한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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