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고양정 김현아 등 단수추천

김다운 2024. 2. 21.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1일 서울 서대문을, 서울 강북갑, 경기 오산, 파주 갑 등 4곳에 전략공천을 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을 현역인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당의 지역구 재배치 요구를 수용함에 따라 서울 서대문을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단수 추천 지역은 세종(1)과 경기(2) 등 총 3곳이다.

세종갑에는 류제화 변호사를, 경기 고양정은 김현아 전 국회의원, 화성갑은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을 각각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1일 서울 서대문을, 서울 강북갑, 경기 오산, 파주 갑 등 4곳에 전략공천을 하기로 했다.

박진 전 외교부 장관 [사진=곽영래 기자]

서울 강남을 현역인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당의 지역구 재배치 요구를 수용함에 따라 서울 서대문을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단수 추천 지역은 세종(1)과 경기(2) 등 총 3곳이다.

세종갑에는 류제화 변호사를, 경기 고양정은 김현아 전 국회의원, 화성갑은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을 각각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