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퇴근길

2024. 2.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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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날이 조금 길어졌나 보네요.

지난 겨우내 퇴근길은 깜깜하게 어두워 잘 볼 수가 없었는데 이제 날이 조금 길어져 들녘을 볼 수가 있네요.

최근 하우스 안에서 시설재배를 하면 재배도 쉽고 수확도 쉬우며 관리가 편하긴 한데 시설 투자비가 많이 들고 태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 때는 피해가 극심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시설 재배가 많이 늘어 나는 추세 인가 봅니다.

부쩍 많이 지어진 농가 시설 들을 보며 퇴근길에 한 컷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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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날이 조금 길어졌나 보네요.

지난 겨우내 퇴근길은 깜깜하게 어두워
잘 볼 수가 없었는데 이제 날이 조금 길어져
들녘을 볼 수가 있네요.

겨우네 동안 다끼들에는 시설 재배 시설이
많이 늘어났네요.

최근 하우스 안에서 시설재배를 하면
재배도 쉽고 수확도 쉬우며 관리가 편하긴 한데
시설 투자비가 많이 들고 태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 때는
피해가 극심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시설 재배가 많이 늘어 나는 추세 인가 봅니다.

부쩍 많이 지어진 농가 시설 들을 보며 퇴근길에 한 컷 찍어 봅니다.


사진가 藝河옆지기淸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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