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버틀러, “한국 영화 제일 좋아해…언제나 한국에 와보고 싶었다”(듄2 내한 기자간담회)[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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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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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기자]
2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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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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