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큐라] 유령 그물
한겨레 2024. 2. 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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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제주 서귀포 앞 바다 속에서 맞닥뜨린 '유령 그물'입니다.
어느 순간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 바위들 사이 커다란 그물이 걸려 있었습니다.
자칫 그물에 걸릴 뻔했다는 생각에 섬뜩했습니다.
이런 폐그물에 바다거북이, 혹등고래가 얽혀 생명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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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제주 서귀포 앞 바다 속에서 맞닥뜨린 ‘유령 그물’입니다. 어느 순간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 바위들 사이 커다란 그물이 걸려 있었습니다. 자칫 그물에 걸릴 뻔했다는 생각에 섬뜩했습니다. 이런 폐그물에 바다거북이, 혹등고래가 얽혀 생명을 잃습니다. 환경단체들이 어업 등 인간의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완전한 해양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이 ‘죽음의 덫’을 보고도 그냥 두고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 마음의 짐으로 남았습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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