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위켄드 美 생일파티 참석‥가슴에 폭 안겨 밀착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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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한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았다.
특히 제니가 미미 토메의 허리에 손을 감싸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에 제니는 "홀로서기를 해보려 한다.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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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한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았다.
2월 18일 주얼리 브랜드 창립자인 미미 토메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는 위켄드 생일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제니는 시스루 소재의 검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니가 미미 토메의 허리에 손을 감싸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또 가슴에도 얼굴을 밀착해 두 사람은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오랜 기간 함께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과 관련해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개별활동은 계약하지 않았다.
최근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했다. 이에 제니는 "홀로서기를 해보려 한다.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어머니와 함께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가 출연한 tvN 예능 '아파트404'는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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