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강소라 일상룩 보니 ‘볼캡+실버 목걸이’‥동안외모 자랑

권미성 2024. 2. 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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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생일을 자축했다.

2월 19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birth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와인색 볼캡에 꽃다발을 손에 들고 가죽 패딩 조끼를 걸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1990년 2월 18일생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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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강소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강소라가 생일을 자축했다.

2월 19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birth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와인색 볼캡에 꽃다발을 손에 들고 가죽 패딩 조끼를 걸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또 실버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살렸다.

특히 강소라가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를 뽐냈다. 또 털털하면서 수수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이시언은 "소라 생축!", 이재원은 "피곤하지만 행복해 보인다. 소라 생축!!", 박솔미와 박슬기도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1990년 2월 18일생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2년이 지난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1월 종영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복귀했다. 강소라는 극 중 이혼 전문 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아 완벽히 소화해 호평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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