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선정
전병남 기자 2024. 2. 21.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2023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SBS 창사 33주년을 기념해 방송된 '고래와 나'는 국내 최초로 8K 수중 촬영된 영상과 고래를 통한 자연의 서사를 담아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2023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고래와 나'는 고래의 삶과 죽음을 비롯해 고래의 신비로운 생태계를 다양한 시점으로 보여주면서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과 인간의 공존에 관한 성찰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BS 창사 33주년을 기념해 방송된 '고래와 나'는 국내 최초로 8K 수중 촬영된 영상과 고래를 통한 자연의 서사를 담아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병남 기자 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강인 "경솔한 행동 사과"…손흥민 "강인이를 용서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해킹이라더니…"황의조 형수, 반성문 제출" 내용은 [스브스픽]
- 우크라에 6만 9천 원 기부했다고…러, 미 이중국적자 체포
- "처벌해 주세요" 했다가 살해당한 여성…가해자 징역 15년 [뉴블더]
- "신고충 xx 보고 있냐?" 민폐 주차 민원에 벌어진 일 [스브스픽]
- 평양 지하철역 노선도에 한 글자만…통일역에서 '통일' 뺐다
- 전공의 71% 사직서 제출…'의대 증원 백지화' 등 요구
- 윤 대통령 "그린벨트 획일적 기준 20년 만에 개편…등급 높아도 바꿀 것"
- 민주 '낙동강 벨트' 진용 완성…'공천 파동' 조짐 속 속도전
- 이준석 "새로운미래 재합류 기대…6억 보조금 안 쓰고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