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1대 우승자 전유진, 경찰서에 무슨 일로…현역가왕 트렌드지수서 1위

[텐아시아=고윤상 기자]'현역가왕' 1대 우승자인 전유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유진은 2020년 6월 경북지방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던 특이 경력이 있다. 

21일 전유진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전유진은 트렌드 지수 21,949포인트로 전일보다 592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마이진은 18,646포인트로 전일보다 2,13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강혜연, 김양, 린, 별사랑, 박혜신, 김다현, 윤수현, 마스크걸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하이량, 12위 마리아, 13위 김지현, 14위 요요미, 15위 김나희, 16위 조정민, 17위 류원정, 18위 김소유, 19위 두리, 20위는 반가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57%, 여성 43%, 2위 마이진은 남성 31%, 여성 69%, 3위 강혜연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9%, 40대 17%, 50대 6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전유진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전유진 현역가왕, 전유진 소속사, 전유진 달맞이꽃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마이진은 마이진 태권드, 마이진 나무위키, 3위 강혜연은 강혜연 아이돌, 강혜연 프로필, 강혜연 소속사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