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에이스 이동훈-제이창, 줄줄이 탈락 위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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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3인조 결성과 함께 중반부 전개에 돌입한다.
차세대 4인조 보컬 보이그룹 결성기를 담은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은 이번 주 5회를 기점으로 3라운드에 돌입한다.
특히 지난 1라운드 '프리 포 미션'에서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각 팀의 탑티어로 등극한 에이스 이동훈, 원팩트 제이창 등 실력자 다수가 탈락 위기에 놓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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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3인조 결성과 함께 중반부 전개에 돌입한다.
차세대 4인조 보컬 보이그룹 결성기를 담은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은 이번 주 5회를 기점으로 3라운드에 돌입한다. 팀 전원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를 앞둔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할 중반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살펴봤다.
▲이동훈·제이창, ‘탑 티어’ 줄줄이 탈락위기, 누가 살아남을까
앞서 듀엣으로 맞붙는 2라운드 ‘2 VS 2 라이벌 매치’를 거쳐 이긴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진 팀은 자동으로 탈락 후보가 됐다. 아직 첫 탈락자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탈락 위기에 놓인 참가자 중 누가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지난 1라운드 ‘프리 포 미션’에서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각 팀의 탑티어로 등극한 에이스 이동훈, 원팩트 제이창 등 실력자 다수가 탈락 위기에 놓인 상황.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끝에 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지 주목된다.
▲이제는 3중창이다! ‘2인조→3인조→4인조’ 깊어지는 하모니
두 명의 참가자가 호흡을 맞춘 2라운드를 지나 3라운드 ‘트리플 데스매치’에서는 참가자들이 3인조를 구성하면서 서서히 팀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팀원 영입과 함께 새롭게 선보여질 참가자들 간 케미스트리 또한 주목할 만한 포인트.
제작진은 “‘빌드업’은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 간 케미스트리가 무르익는 프로그램”이라며 “3인조가 됐을 때 기존 2인조 때와는 또 다른 팀 컬러가 만들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한층 더 깊어진 하모니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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