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빗썸 관계사 직영 매장 있던 회사 사내이사 등재? '전 연인 관련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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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매듭지은 박민영이 이번에는 가족 운영 중소건설사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비즈한국은 "박민영이 중소건설사 원스톤에서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며 "1층 휴대폰 매장은 지난 1월 임대가 만료돼 나간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는 "박민영은 중소건설사의 사내가 아닌 임대업을 하는 가족 회사의 사내이사로 등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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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매듭지은 박민영이 이번에는 가족 운영 중소건설사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비즈한국은 "박민영이 중소건설사 원스톤에서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며 "1층 휴대폰 매장은 지난 1월 임대가 만료돼 나간 상태"라고 전했다.
원스톤은 박민영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로, 건물 1층에는 전 연인 강종현이 실소유주 의혹을 받았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관계사 아이티의 직영 휴대폰 매장이 입점해 있었다.
박민영은 원스톤이 여행업에서 부동산임대업으로 사업 목적을 변경한 시기인 지난 2018년 6월 원스톤 사내이사로 처음 등재됐으며, 박민영은 취임 당시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인 청담동 자택을 원스톤에 담보로 제공해 21억가량의 부동산 대출을 받게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년이 지난 2021년 6월, 박민영은 사내이사 임기를 마쳤으나 2년 후인 2023년 4월 다시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이에 소속사는 "박민영은 중소건설사의 사내가 아닌 임대업을 하는 가족 회사의 사내이사로 등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한 tvN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지난 20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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