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vs 전북 ‘내 볼이야~’ [포토]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2. 21.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2차전 경기.
포항은 전반 12분 박찬용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북은 후반 31분 정태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홈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전북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3-1로 8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울산 HD-반포레 고후(일본)전 승자와 내달 3월 5~6일과 12~13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2차전 경기.
이날 양팀은 1-1로 비겼다. 포항은 전반 12분 박찬용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북은 후반 31분 정태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홈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전북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3-1로 8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울산 HD-반포레 고후(일본)전 승자와 내달 3월 5~6일과 12~13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동주, 넘치는 건강미…수영복을 일상복처럼 [DA★]
- (여자)아이들 미연, 아슬아슬한 초미니 ‘아찔’ [포토화보]
- 심으뜸 美 여행 중 전복사고→헬기 이송 회상 “운동으로 극복” (한블리)
- [단독] 정유미, 주지훈과 로맨스 호흡…박준화 감독 신작 주연
- 미성년 성폭행 사연에 충격…서장훈 “화가 치밀어 올라” (고딩엄빠4)
- “심장 터질 듯” 주병진, 맞선녀 등장에 난리 (이젠사랑할수있을까)[TV종합]
- 화장실 가려다 8m 날아가, 척추뼈 골절 등 4주 진단 ‘충격’ (한블리)
- 금수저 이하늬, 첫 독립도 남달랐다 “서초구의 딸” (틈만 나면)
- 아유미 눈물, 무려 15년 만에…육아 스트레스도 격파 (한일톱텐쇼)
- 남편의 선 넘은 욕설 들은 MC 소유진 “부하 직원에게도…” (오은영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