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내한한 영화 '듄: 파트2'의 감독과 주역들
백승철 2024. 2. 21. 16:0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드니 빌뇌브 감독(왼쪽부터), 프로듀서 타냐 라푸앵트,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