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소피 마르소, 당시 태어난 사람 중에 제일 예뻐”(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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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이 배우 소피 마르소의 외모를 극찬했다.
노래가 끝나자 김태균은 "이 노래가 영화 OST인데 영화 속에서 헤드폰을 끼지 않나. 소피 마르소가 출연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또 김태균은 "나는 그때 당시에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있는 사람 중에 소피 마르소가 제일 예쁜 사람이었다"고 했고, 곽범도 "그때 리즈 때 영상은 지금 봐도 말도 안 되게 예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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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이 배우 소피 마르소의 외모를 극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최재훈과 개그맨 이재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래가 끝나자 김태균은 “이 노래가 영화 OST인데 영화 속에서 헤드폰을 끼지 않나. 소피 마르소가 출연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소피 마르소가 진짜 이뻤다”고 입을 모았고, 곽범은 “그분은 진짜 AI로 만들어놓은 거 같았다”고 칭찬했다.
또 김태균은 “나는 그때 당시에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있는 사람 중에 소피 마르소가 제일 예쁜 사람이었다”고 했고, 곽범도 “그때 리즈 때 영상은 지금 봐도 말도 안 되게 예쁘다”고 전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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