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후 갓 태어난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 공개 “아기 냄새”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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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처럼 어린이들을 향해 각별한 사랑을 전해 온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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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안고 토닥이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의 모습에서 아이를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
앞서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그는 2세 출산과 함께 산부인과에 기부금을 전했다.
손연재는 결혼식 축의금 5천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고, 이후로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실천해 왔다. 이처럼 어린이들을 향해 각별한 사랑을 전해 온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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