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디자이너 커플룩 입은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우리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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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인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공식 내한 행사에 참석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2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커플룩'을 입은 배경을 밝혔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내한해 직접 국내 취재진과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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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인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공식 내한 행사에 참석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2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커플룩'을 입은 배경을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이 입은 것은 한국인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의상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현지 디자이너를 서포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입었다"며 "아름다운 의상"이라고 말했다.
젠데이아는 "우리가 멋지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괜찮아 보였으면 한다"고도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개봉하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듄'의 후속작이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내한해 직접 국내 취재진과 관객들을 만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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