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처음 온 젠데이아(Zendaya), 공항 도착하자마자 놀란 이유는? (‘듄:파트2 Dune:Part Two 컨퍼런스’) [SS쇼캠]
박경호 2024. 2. 21.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듄:파트2 (Dune:Part Two)' 내한 컨퍼런스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듄:파트2 (Dune:Part Two)'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듄:파트2 (Dune:Part Two)’ 내한 컨퍼런스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젠데이아는 한국 첫 방문 소감에 대해 “너무나 놀랍다. 한국에 처음 방문했는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고 큰 환대를 해 주셨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아름다운 수많은 팬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가져다주시고 따뜻하게 환대를 해 주셔서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듄:파트2 (Dune:Part Two)’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S인터뷰] 김희애 언니 김희영 아나운서의 청룡의 해 소망은? “북한 인권과 대한민국의 평화”
- “이강인 이름으로 유명세 얻고 이제는 나 몰라라?”…‘큰누나’에게 쏟아진 도 넘은 비난
- 송승현, 연예계 은퇴 발표 “한국 떠나 새로운 삶 살아보려 한다” [전문]
- 베트남 이민 떠났던 함소원, 근황 전했다…“한국에서 살 집 알아보는 중”
- ‘쌀딩크’ 박항서 감독, 베트남 3부 리그 박닌FC 고문으로 새출발
- 수지-김우빈, 두바이 목격담 솔솔…파격 비주얼에 뺨까지 눈길
- 손흥민, 런던 찾아가 사과한 이강인 받아줬다 “나도 어릴 때 실수,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
- 이지아, 민폐수준 어색한 연기 “18년차 배우 맞아?” [SS스타]
- ‘위약금 100억’ 클린스만, 근황 포착…미국 카페서 여전히 해맑은 모습
- 손연재, 엄마 됐다…아들 출산→세브란스 1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