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가사도우미 이어 요구르트 매니저 됐다‥전동카트 자랑

서유나 2024. 2. 21.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강희가 요구르트 매니저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 코코(요구르트 전동카트)가 생겼습니다. '나도최강희'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 됩니다. 엄청 저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어요. 보람있고. 많이 소문내주시구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최강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최강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요구르트 매니저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 코코(요구르트 전동카트)가 생겼습니다. '나도최강희'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 됩니다. 엄청 저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어요. 보람있고. 많이 소문내주시구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추운 날씨에 직접 코코를 운전해 다니며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추위에 코 끝까지 붉어져놓고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 최강희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제일 예쁜 요구르트 아줌마네요", "강희 님은 세상에 또 없는 정말 특별한 사람 같아요", "귀여워요", "사랑해요 강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 만 46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최강희는 휴식기 동안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 김숙과 송은이 집 가사도우미 등의 일을 한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는 개인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