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가사도우미 이어 요구르트 매니저 됐다‥전동카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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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요구르트 매니저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 코코(요구르트 전동카트)가 생겼습니다. '나도최강희'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 됩니다. 엄청 저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어요. 보람있고. 많이 소문내주시구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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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요구르트 매니저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 코코(요구르트 전동카트)가 생겼습니다. '나도최강희'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 됩니다. 엄청 저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어요. 보람있고. 많이 소문내주시구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추운 날씨에 직접 코코를 운전해 다니며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추위에 코 끝까지 붉어져놓고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 최강희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제일 예쁜 요구르트 아줌마네요", "강희 님은 세상에 또 없는 정말 특별한 사람 같아요", "귀여워요", "사랑해요 강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 만 46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최강희는 휴식기 동안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 김숙과 송은이 집 가사도우미 등의 일을 한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는 개인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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