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골반 드러낸 섹시 비키니 자태‥비수기 없는 글래머 몸매

이하나 2024. 2. 21.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imple is the b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흰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소셜미디어에 비키니 사진을 자주 공개하는 서동주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전 남자친구와 비키니 사진 때문에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imple is the b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흰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조로운 색상의 비키니는 골반 라인이 파인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줘 서동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더욱 부각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키니 모델로도 손색없어요”,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

평소 소셜미디어에 비키니 사진을 자주 공개하는 서동주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전 남자친구와 비키니 사진 때문에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어떤 때는 질투를 많이 해서 내려라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평소 복장도 단속을 한다. 치마 입지 마라, 긴 바지 입어라, 소매 없는 것 입지 마라”며 “예쁘니까 (올린다). 내가 관리 열심히 해서 보여주고 싶잖아”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MIT 수학과 출신이자 미국 변호사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킴', ‘동치미’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