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벌금형에 뉴욕 법무장관 기자회견
김성식 기자 2024. 2. 21. 15:37
(뉴욕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으로부터 사기 대출 혐의를 인정받아 벌금 3억5490만 달러(약 4700억 원)를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민사소송을 제기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이날 맨해튼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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