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제이티엘소프트, 차세대 SW개발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

남혁우 기자 2024. 2. 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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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이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에 표준 개발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공공·금융 사업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아이티센그룹 계열사가 수행하는 모든 시스템 통합(SI)/시스템 운영(SM) 사업에 '비주얼자바'와 '넥스젠 플랫폼'을 표준 기술로 채택해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과 개발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추진하는 한편, 대외 판매 채널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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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굿센이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에 표준 개발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공공·금융 사업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굿센(대표 박연정)은 제이티엘소프트(대표 정안모)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이티엘소프트의 모델 주도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비주얼자바’와 차세대 클라우드 SW 플랫폼 ‘넥스젠 플랫폼’을 활용해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박연정 굿센 대표(왼쪽)와 정안모 제이티엘소프트 대표가 SW 개발 품질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굿센)

굿센은 비주얼자바 플랫폼을 적용해 본 결과, 소스 코드 분석 및 시각화, 소스 코드 오류 추적 등으로 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SM) 업무의 관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아이티센그룹 계열사가 수행하는 모든 시스템 통합(SI)/시스템 운영(SM) 사업에 ‘비주얼자바’와 ‘넥스젠 플랫폼’을 표준 기술로 채택해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과 개발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추진하는 한편, 대외 판매 채널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박연정 굿센 대표는 “표준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대형 SI 프로젝트에서 발생하기 쉬운 개발 관련 비효율성, 납기지연 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개선하고, 개발 품질도 일정하게 관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모 제이티엘소프트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소프트웨어 공학 기술을 제공해 전 개발 생명주기를 모델 주도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넥스젠 플랫폼’을 통해서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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