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군살 없는 매끈 수영복 몸매‥역시 여자들의 워너비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아이린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아이린은 2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Sun, Sand, the sea &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푸껫의 수영장과 해변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도트 무늬의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아이린의 워너비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조금의 군살도 허용하지 않은 종잇장 같으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예뻐요", "잘 놀고 오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현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