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타냐 라푸앵트, '듄2'로 내한 [사진]
최규한 2024. 2. 21. 15:04
[OSEN=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할리우드 영화 ‘듄: 파트2’ (감독 드니 빌뇌브 )프레스 컨퍼런스 진행됐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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