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나는 친문이자 친명'

임세영 기자 2024. 2. 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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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전 전 위원장은 "제 개인적 소신과 선택보다 윤석열 정권 심판과 더불어민주당 총선 승리를 위한 당의 전략적 판단과 선택이 우선돼야 한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서울 종로 출마 의사를 접고 당의 요구에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2.2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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