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 돌입한 '빌드업', 3인조 결성 시작 [T-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3인조 결성과 함께 중반부 전개에 돌입한다.
차세대 4인조 보컬 보이그룹 결성기를 담은 Mnet 예능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은 이번 주 5회를 기점으로 3라운드에 돌입한다.
첫 탈락자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3인조 대결이 막 오를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오는 23일 밤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3인조 결성과 함께 중반부 전개에 돌입한다.
차세대 4인조 보컬 보이그룹 결성기를 담은 Mnet 예능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은 이번 주 5회를 기점으로 3라운드에 돌입한다. 팀 전원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를 앞둔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할 중반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살펴봤다.
◆ 이동훈·제이창, 탑 티어 줄줄이 탈락위기
앞서 듀엣으로 맞붙는 2라운드 '2 VS 2 라이벌 매치'를 거쳐 이긴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진 팀은 자동으로 탈락 후보가 됐다. 아직 첫 탈락자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탈락 위기에 놓인 참가자 중 누가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지난 1라운드 '프리 포 미션'에서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각 팀의 탑티어로 등극한 에이스 이동훈, 원팩트 제이창 등 실력자 다수가 탈락 위기에 놓인 상황.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끝에 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지 주목된다.
◆ 이제는 3중창이다 '2인조→3인조→4인조' 깊어지는 하모니
두 명의 참가자가 호흡을 맞춘 2라운드를 지나 3라운드 '트리플 데스매치'에서는 참가자들이 3인조를 구성하면서 서서히 팀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팀원 영입과 함께 새롭게 선보여질 참가자들 간 케미스트리 또한 주목할 만한 포인트.
제작진은 "'빌드업'은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 간 케미스트리가 무르익는 프로그램"이라며 "3인조가 됐을 때 기존 2인조 때와는 또 다른 팀 컬러가 만들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한층 더 깊어진 하모니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첫 탈락자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3인조 대결이 막 오를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오는 23일 밤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net]
빌드업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