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최애' 전효성과 전화통화에 "실신 직전"

이재훈 기자 2024. 2. 21.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자신의 '최애'인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과의 전화통화에 흥분했다.

오는 23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N 예능물 '전현무계획' 2회에서 곽튜브는 시크릿 송지은·'위라클' 박위 커플을 만난 자리에서 전효성과 전화 통화가 성사되자 식은땀을 줄줄 흘렸다.

곽튜브의 '황홀경' 통화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곽튜브가 거의 실신 직전"이라고 우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전현무계획' 곽튜브. (사진 = MBN 제공) 2024.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자신의 '최애'인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과의 전화통화에 흥분했다.

오는 23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N 예능물 '전현무계획' 2회에서 곽튜브는 시크릿 송지은·'위라클' 박위 커플을 만난 자리에서 전효성과 전화 통화가 성사되자 식은땀을 줄줄 흘렸다.

곽튜브는 전효성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쫑긋 하더니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전효성 씨인데, 나중에 밥이라도 한 번…"이라며 플러팅을 날린다.

곽튜브의 '황홀경' 통화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곽튜브가 거의 실신 직전"이라고 우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