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 수술 30~50% 취소..."다음 달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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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계속되면서 주요 대형병원 의료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빅5'로 불리는 대형병원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은 수술과 진료를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서울성모병원과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에서도 예정된 수술 가운데 30% 정도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대신 교수와 전문의들이 입원 환자 진료와 당직 근무에 투입되고 있지만, 현장 피로도가 쌓이면서 다음 달까지 수술과 진료 지연이 심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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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계속되면서 주요 대형병원 의료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빅5'로 불리는 대형병원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은 수술과 진료를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서울성모병원과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에서도 예정된 수술 가운데 30% 정도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대신 교수와 전문의들이 입원 환자 진료와 당직 근무에 투입되고 있지만, 현장 피로도가 쌓이면서 다음 달까지 수술과 진료 지연이 심화할 전망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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