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발레코어룩도 찰떡, 인생 최저 몸무게로 리즈 미모 갱신

서유나 2024. 2. 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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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발레코어룩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2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계절 옷입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한 한지혜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혜의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힙하다 지혜야", "요즘 왜 이렇게 예뻐요?", "넘 잘 어울리세요", "어떤 옷도 멋지다" 등 댓글을 달며 그녀의 스타일과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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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발레코어룩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2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계절 옷입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집에서 캐주얼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의상을 착장해 보고 있는 모습. 이중 특히 "발레코어룩 흰치마"라고 설명한 스타일이 눈에 띈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한 한지혜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혜의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힙하다 지혜야", "요즘 왜 이렇게 예뻐요?", "넘 잘 어울리세요", "어떤 옷도 멋지다" 등 댓글을 달며 그녀의 스타일과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해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살이) 많이 빠졌다. 최저 몸무게다. (육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출산 기점으로 15㎏이 빠졌다"고 육아 다이어트를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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