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지금껏 보지 못한 치명적인 분위기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로운의 화보가 공개됐다.
밀라노 현지에서 진행된 매거진 '엘르'의 패션 화보에서 로운은 매혹적인 모습을 한껏 끌어올린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과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 등 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치명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로운의 화보는 '엘르' 3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로운의 화보가 공개됐다.
밀라노 현지에서 진행된 매거진 ‘엘르’의 패션 화보에서 로운은 매혹적인 모습을 한껏 끌어올린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로운은 현장에서 여유 있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얇은 옷차림에도 야외 로케이션을 서슴없이 드나들고, 카메라 앞에서는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매력을 끊임없이 발휘했다. 화려하고 섹슈얼한 의상 역시 큰 키와 넘사벽의 비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과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 등 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치명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로운은 최근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드라마 ‘혼례대첩’으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엘르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한소희, 우아하고 강인한 새로운 여성상 모습 포착
- 박신혜·박형식 "11년만 재회, 여전히 성격 좋아…편하게 호흡 맞춰"
- 이동욱, 독보적인 분위기+비주얼…그윽한 매력 포착
- 뉴진스 해린, 극강의 고양이상 미모+그윽한 눈빛
- 이성경, 시선강탈 비주얼 '레드 아우라'
- 오마이걸 유아, 매혹적인 순간 포착 '무한 매력'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