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뱀뱀 “‘환승연애’ 이어 연속 출연, 가족 키워드가 뭉클”
2024. 2. 21. 11:54

JTBC의 새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남매’에 출연하는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두 프로그램 연속 이진주PD와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태국 출신으로 갓세븐의 멤버인 뱀뱀은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프로그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진주PD와 함께 MC 한혜진, 코드 쿤스트, (여자)아이들 미연, 갓세븐 뱀뱀, 조나단, 파트리샤가 참석했다.
뱀뱀은 이진주PD가 연출한 2022년 티빙의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2’에 패널로 출연했다. 그리고 2년 후 이진주PD의 연출작 ‘연애남매’에게도 함께하게 됐다. ‘환승연애 2’ 출연 당시 뱀뱀은 다양한 리액션과 유행어로 화제를 모았다.
뱀뱀은 두 프로그램의 차이점에 대해 “우선 키워드가 다르다. ‘환승연애’가 슬픈 이야기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중심이라면, ‘연애남매’는 편하게 보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면서 “그럼에도 가족의 이야기가 있기에 다른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는 것 같다. 눈물이 나는 장면도 있다”고 전했다.
‘연애남매’는 ‘환승연애’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이진주PD 또 하나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실제 남매가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로 등장해 서로의 짝을 찾는 형식의 예능이다.
JTBC에서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OTT 플랫폼은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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