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임채정·김원기·정세균 '불공정 공천 강력 유감'

송원영 기자 2024. 2. 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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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문자에는 "김부겸 전 총리는 금일 임채정,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과 최근 이재명 대표의 불공정한 공천에 대한 강력한 유감 표시와 공정한 공천을 촉구할 계획이다"며 "정세균 전 총리는 참석은 못하지만 뜻을 같이한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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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문자에는 "김부겸 전 총리는 금일 임채정,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과 최근 이재명 대표의 불공정한 공천에 대한 강력한 유감 표시와 공정한 공천을 촉구할 계획이다"며 "정세균 전 총리는 참석은 못하지만 뜻을 같이한다"고 적혀 있다. 2024.2.21/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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