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공천 갈등' 민주, 오늘 의원총회…좁아지는 제 3지대

이민경 입력 2024. 2. 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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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김민하 시사평론가>

총선 50여일을 앞둔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통합했던 제 3지대는 11일 만에 다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고, 공천을 둘러싼 민주당의 갈등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늘 오전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먼저 오늘 오전 있었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야기부터 짧게 나눠보겠습니다. 총선 50일 전 마지막 임시국회 여당 원내대표의 연설이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현역의원 하위 10% 통보에 두 의원은 "공천학살"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먼저 이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인데요. 두 의원 주장대로 '공천 학살'로 볼 여지가 있다고 보세요?

<질문 2-1> 두 의원은 이런 논란에도 여전히 민주당에 남아 경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이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상황에 따라 제3지대로의 이적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2-2> 두 의원은 평가가 불공정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법 수행실정 등 정량평가 외에, 의정활동을 자체평가하는 '정성평가'를 문제삼고 있는데요. 차라리 점수를 공개하면 논란이 좀 사그라지지 않을까요?

<질문 3> 이재명 대표, 지난 2022년 당 대표 경선 당시에는 경쟁하던 박용진 후보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물론 그때는 의원들에 대한 심사가 있었던 상황은 아니지만요.

<질문 4> 이번 사태에 비명계의 발걸음은 바빠졌습니다. 비명계는 홍영표 의원을 중심으로 국회에서 수시로 집단 비공개 회동을 열고 대응책 논의에 들어갔고요. 오늘 오전 예정된 의총이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오늘 의총 상황,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1> 민주당이 오늘 오전 서울과 부산 지역 등의 경선지역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 밤에는 첫 경선결과를 발표합니다. 특히 관심이 가는 건, 총 23개 지역구 중 현역의원과 원외 예비후보가 격돌하는 15지역의 현역 교체 비율이거든요. 결과에 따라서는 대거 탈당 등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제 3지대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의 이낙연, 이준석 공동대표가 통합 11일 만에 다시 '제 갈길'을 가기로 한 건데요. 먼저 이번 통합과 결별로 양측이 얻은 득실, 뭐가 있을까요? 이제 총선, 겨우 50여일 남은 상황인데요.

<질문 5-1> 양측이 결국 결별하면서 이제 제 3지대 주도권은 누가 쥐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계파갈등'이 극심해진 민주당 현역의원들의 대거 탈당이 이뤄질 경우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할 것 같은데요?

<질문 5-2> 개혁신당, 결국 분당하면서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 여부도 관심인데요. 이낙연 공동대표와 결별한 이준석 대표, 김 전 위원장과 손을 잡게 될까요?

<질문 6> 양측의 결별로 개혁신당이 받은 보조금 6억이 어디로 갈지도 논란입니다. 이준석 공동대표가 즉각 '반납' 하겠고, 불가할 경우 기부라도 하겠다고 했지만, 선관위는 "반납 규정도 없고, 기부도 법률상 불가하다"는 입장인데요. 어떻게 처리될까요?

<질문 7> 이렇게 시끄러운 야권과 달리 여당의 공천 작업은 아직은 순조로워 보입니다만 뇌관은 아직 건드리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현역 컷오프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요. 곧 발표할 것으로 보여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특히 텃밭, 대구 경북 지역 공천이 남아있거든요?

<질문 7-1> 다만 일각에서 인적 쇄신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서 잠음도, 감동도 없다는 평가도 있거든요? 앞으로 발표될 현역 컷오프로 해소될 것으로 보시는지?

<질문 8> 한편 박진 전 장관은 기존 지역구인 '강남을'을 떠나 '서대문을' 출마 권고를 받아들이면서 중진으로서는 첫 수도권 차출이 결정됐는데요. 박진 전 장관의 이번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국민의힘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도 모레 출범을 예고했습니다. 쉽게 말해 국민의힘 자매정당인 셈인데요. 누가 당 대표가 될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죠. 일각에선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과 김예지 비상대책위원 이름이 거론되는데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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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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