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발리도 반할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

사진=소유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소유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소유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로 드러낸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동료 가수 정기고는 "부럽다", 개그맨 유세윤은 "우와 수영장 대박 수영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1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소유는 채널A '청춘스타', 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MBC every1 '전설끼리 홀인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앨범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Summer Recipe' 등 발매했다. 현재 소유는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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