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1시간 당기고 안나경 주말 앵커로 복귀

박서연 기자 2024. 2.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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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이 다른 방송사들보다 가장 먼저 시청자를 찾아간다.

21일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JTBC '뉴스룸'(한민용·최재원 앵커)은 오는 3월11일부터 오후 7시부터 방송한다.

그동안 JTBC '뉴스룸'은 오후 7시50분부터 방송했다.

JTBC 관계자는 "뉴스룸 방송 후 사건반장, 예능프로그램, 드라마로 이어지는 편성 라인업을 짰다"며 "채널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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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뉴스 오후 7시 시작… "어떤 뉴스보다 가장 먼저 찾아갈 것"
7년간 뉴스 진행한 안나경 주말 앵커로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JTBC 유튜브채널 화면 갈무리.

JTBC '뉴스룸'이 다른 방송사들보다 가장 먼저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난해 7월 개편 후 7개월 만이다.

21일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JTBC '뉴스룸'(한민용·최재원 앵커)은 오는 3월11일부터 오후 7시부터 방송한다. 하루종일 쌓인 뉴스를 퇴근한, 퇴근길에 오른 시청자들을 위해 다른 어떤 뉴스보다 가장 먼저 찾아간다는 취지로 이뤄지는 개편이다. 그동안 JTBC '뉴스룸'은 오후 7시50분부터 방송했다.

▲JTBC 유튜브채널 화면 갈무리.

곧 있을 4·10 총선도 개편에 영향을 미쳤다. JTBC 관계자는 21일 미디어오늘에 “선거와 함께 쏟아지는 뉴스에 빠르게 대응하고 이슈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룸'은 강지영 앵커 후임으로 안나경 앵커가 단독 진행을 맡는다. 안나경 앵커는 2016년부터 7년간 뉴스룸을 진행했다.

'뉴스룸'이 끝나면 바로 '사건반장'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사건반장'은 오후 7시50분부터 방송된다.

JTBC 관계자는 “뉴스룸 방송 후 사건반장, 예능프로그램, 드라마로 이어지는 편성 라인업을 짰다”며 “채널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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