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동해선 울산~포항 울산고가 개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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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울산 울산고가 1.9㎞ 구간 개량공사를 완료해 20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통한 울산∼포항 복선전철 상하행 구간 중 하행선에 위치한 울산고가는 시설물 노후화로 2022년 9월부터 18개월 간 궤도개량(중량화), 도상폭 확장, 안전난간 철거 및 신설 등 개량공사가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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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울산 울산고가 1.9㎞ 구간 개량공사를 완료해 20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통한 울산∼포항 복선전철 상하행 구간 중 하행선에 위치한 울산고가는 시설물 노후화로 2022년 9월부터 18개월 간 궤도개량(중량화), 도상폭 확장, 안전난간 철거 및 신설 등 개량공사가 시행됐다.
공사 완료로 열차 상하행 복선운행이 가능해져 안전 확보는 물론 열차 수송능력 또한 높혀 KTX-이음 운행 여건 조성 등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곽연수 영남본부장은 “울산고가 개량공사로 불편을 감수해 주신 지역주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후 철도시설물을 적극 개선해 철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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