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불화→도르트문트 팬들도 실망?...“산초 내보내!” 팬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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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의 좋지 않은 경기력에 도르트문트 팬들도 인내심이 바닥났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도르트문트 팬들은 산초의 경기력에 대해 "산초는 이번 경기에서 완전히 실패했다. 안타깝다. UCL에서 활약을 기대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산초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산초를 여기서 내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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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가동민]
제이든 산초의 좋지 않은 경기력에 도르트문트 팬들도 인내심이 바닥났다.
도르트문트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위치한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PSV 아인트호벤과 1-1로 비겼다.
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4분 도르트문트가 전방 압박을 통해 틸만의 공을 빼앗았고 퓔크루크, 자비처를 거쳐 말런이 공을 잡았다. 말런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고 수비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도르트문트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아인트포벤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훔멜스가 틸만을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훔멜스가 태클했지만 공을 건들지 못했고 틸만의 공격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더 용이 키커로 나섰고 왼쪽으로 슈팅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마이어 골키퍼가 따라갔지만 막아내지 못했다. 경기는 1-1로 비겼다.


이날 산초는 선발로 나왔지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교체됐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산초는 68분을 소화하면서 볼터치 31회, 패스 성공률 71%(21회 중 15회 성공), 크로스 1회(2회 시도), 롱볼 1회(2회 시도), 지상 경합 2회(6회 시도)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6.4점으로 가장 낮았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이미 산초에 대한 인내심을 잃은 일부 도르트문트 팬들을 통해 자신이 옳았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도르트문트 팬들은 산초의 경기력에 대해 “산초는 이번 경기에서 완전히 실패했다. 안타깝다. UCL에서 활약을 기대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산초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산초를 여기서 내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산초는 맨유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대립했다. 주위에서 둘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섰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산초는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 돌아오자마자 보란 듯이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산초는 복귀 후 2경기에서 연속 도움을 만들었지만 이후 좋지 않은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가동민 기자 syg10015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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