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 기아 · 현대 등 제작결함 차량 리콜실시
박준수 2024. 2. 21. 10:34
총 6개사 19개 차종 54,792대 자발적 시정조치
자동차리콜센터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테슬라 모델3 사진 : 테슬라 홈페이지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기아, 현대자동차, GS글로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범한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9개 차종 54,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기아 EV6 사진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캡처
기아 EV6 366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니로 EV 92대는 앞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각각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현대 아이오닉5
현대 아이오닉5 등 3개 차종 641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2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자동차리콜센터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기아, 현대자동차, GS글로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범한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9개 차종 54,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테슬라 모델3 등 4개 차종 51,785대는 계기판 표시등 글자 크기가 기준보다 작아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모델X 등 2개 차종 852대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각 21일부터 시정조치합니다.

기아 EV6 366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니로 EV 92대는 앞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각각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현대 아이오닉5 등 3개 차종 641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2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GS글로벌이 수입한 BYD NEW BYD eBus-12 등 5개 차종 606대는 승차장치(승강구 등) 규격이 기준에 미달해 오는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포드 네비게이터 350대는 후방카메라 내구성 부족으로 오는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범한자동차가 수입한 황해 E-SKY11 등 2개 차종 100대는 승차장치(승강구 등) 규격이 기준에 미달하여 오는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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