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팀명 지켰다… ‘큐브와 상표권 사용 합의’

유혜지 2024. 2. 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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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비투비가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상표권 사용에 대한 합의를 마치고 팀명을 지켰다.

2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OD 측에 따르면 비투비 멤버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을 위한 레이블 '비투비 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비투비 컴퍼니 측은 멤버 서은광과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을 비롯해 향후 그룹 비투비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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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 임현식, 서은광, 프니엘, 이민혁, 육성재
 
그룹 비투비가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상표권 사용에 대한 합의를 마치고 팀명을 지켰다.

2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OD 측에 따르면 비투비 멤버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을 위한 레이블 ‘비투비 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비투비 멤버 4인은 새롭게 설립된 레이블 ‘비투비 컴퍼니’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비투비 컴퍼니
 
최근 비투비 컴퍼니는 그룹명 ‘비투비’ 상표권 사용과 관련하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기존 그룹명 ‘비투비’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상표권 사용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다.

끝으로 비투비 컴퍼니 측은 멤버 서은광과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을 비롯해 향후 그룹 비투비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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