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다이어트 작심 3일 몸매 맞아? “육아하다 당 떨어져”

서하얀 소셜 계정 캡처

서하얀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월 20일 소셜 계정에 "날이 또 추워지니까 몸이 천근만근, 헬스장 가려다가 결국 못 가고 집에서 유산소 했던 아침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하얀은 운동복을 입고 러닝머신 위를 걷고 있는 모습. 서하얀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설 연휴 지나서 운동 시작했다가 주말에 피곤해서 무너지고 빵 보고 무너지고 육아하다 당 떨어져서 무너지고 이번 주도 다이어트 작심 3일 사이클 2회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재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해 4월 남편 임창정의 주가조작 논란에 휘말려 소셜 계정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